제목 : 모교 "야구부" 창단소식 등록일 : 2020-09-23    조회: 448
작성자 : 사무국 첨부파일:

모교가 야구부 재창단을 준비하고있다.
1911년 영남지방 최초로 야구부를 창단하여 걸출한 야구스타 이영민 선배를 배출한 모교는
계성교육재단 이사회에서 최종승인하여 20201년 12월 창단을 목표로 추진하고있다.
요즘 구기종묵 대세가 야구이다 보니 모교의 흥보효과를 가장 극대화 할수있는 운동이
야구이다보니 모교가 새롭게 창단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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